흙탕 물탕 얼음탕 이 뒤범벅 되버린 미사리 나들이 를 잼나게 뛰돌았슴다.
오랫만 나들이라 그런지 팔도 저리고 발도 저리고 숨도차고 바람은 앞에서 밀어대고 우와~가방 등드리 고쟁이까지 억망진창..
그래도 잼났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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