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중인 차안에서 과일을.망고한번 실컨먹었넹
지프니..
아버지께선 할마니 손을꼭 잡고 다니심다.
방카안에서..
리잘공원
성당앞에서 꽃 파는 아이들..한번잡히면 안사고 못배겨내니까 눈길을 주지말아야한다.
물고문 물사형장..
무시무시한곳아닝겨 물을가득채워서 사람을 죽이다니.. 죄는 미워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래더니 목을매 죽이는것도 아니고 물속에 넣어서..
물이 목가까이 올때 얼매나 두려웠을까? 죄 지은거 다 반성하고 죽지않을까. 애고 무서워라 이곳엔 귀신들이 버글버글 하겠넹..오마이갓..
요즘엔 페세하고 주위에는 골푸장으로 변신..
꽃있는데가 죄인들이 들락거리던 문..
물고문장 밖 골푸장..
요거이 우리나라 택시라요..부르면 어디든지 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