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때 세 가지 후회
"베풀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라고 합니다.
우리는 배워가며 살아가야 겠습니다. 삶 에서.. 커가는 아이들 로 부터.. 세상 속 에서.. 하나 둘 배워 가며.. 그렇게 베푼다는건 말처럼 쉽지 않아서 옛날부터 99섬 가진사람이 1섬 가진사람것 빼앗는다고.. 배 곱아본 사람이 나눌줄도 안답니다.
끌어안고 살지말고 베풀며 살아가는것을 배워야 되겠습니다
둘째는... "참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라고 합니다.
지 마음을 지맘대로 할수 있다면 살면서 후회 하는일은 없겠지요. 모든것이 다~내가 옳은걸 어떻하라고.ㅎㅎ 그래도 나이를 먹다보니 더러는 참을 인(忍)자는 몰라도 침" 세번은 삼키고 행동하게 되더이다. 노력하며 살아야 되겠지요. 돌아서서 후회 하는 일은 없도록..
참고 사는것을 배워야 되겠습니다.
셋째는... "좀 더 행복하게 살지 못한 것에 대한
행복이 무엇인지 잘 알수는 없지만 베풀고 나누었을때 가장 흐뭇 하다는것 그것이 바로 행복 아닐런지.. 얻었을때보다 주었을때 "가장
아름답고 행복하다는것 배워가며 살아야 되겠습니다. 행복을 즐기며 살아갑세다.
행복 내 마음안에 있으니 마음먹기 달렸고 베푼다! 끼니걱정 안해보면 쉽지않은 일
참는다! 인내를 가지고 노력해야 되겠지만 이것은 진짜 어렵어서 배워도 될려나!?? 그래도 해보는거여 참고 욕심은 버리고 고운마음 나누면서 그렇게 살아보는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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