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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산

by 들 국 화 2010. 4. 21.

 

 

아무도 삶을
다 알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삶을 이해 할 수는 있습니다.

우리가 바라며 성숙해 가는 것은

서로의 삶을
알아가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삶을

이해해 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