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들이

울집 안양천 이모저모.

by 들 국 화 2011. 10. 26.

 우리집을 화창하게 빛을내주는 란꽃 몆송이가 올해도 어김없이 피었다.

화분갈이를 해줘야 할텐데...에그그..봄에는 꼭 해주마..

 

 

 

 

 아들이 컴을곤처왔다.

보내놓고 심심해서 안양천에 가마우지 찾으러 나가봤는데 오늘은 어디로 놀러갔는지 신정교까지 가봤지만 보이질 않는다.

해서 이것저것 닥치는대로 콱콱 눌러봤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