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13,8,17)제3구간
강월님! 70년묵은 괴목이 아름다운 설악에 도취되어
작가님들의 노고에 찬사를 보냅니다.
보고 또보고 가고 또 가도 싫지않은 설악대청 이지만,
오르기가 바빠,남이담아오신 작품을 이렇게 펌한답니다.
남이야 좋건말건 눈치볼일있나요,나 좋으면 하는것이지ㅎ
이거이 얌통머리 없는 녀?
강월님!수고하셨습니다.
70년묵은 괴목보다 니는 더 오래된 괴목같아서
참으로 아름답구나,
잎이없고 꽃은 피어내지 못했더라도..
봉정암이 보입니다.
대청
중청과 대청은 모든걸 안개로가린 그모습도 아름답다.
저 너머에 바다가..
울산바위랍니다.
봉정암을 가린 바위들..
공사중인 소청이 어렴프시..흰지붕만.
천불동 계곡의 아름다움
와! 작품입니다.
와! 금강굴을 찍어내다니..
권금성 케불카.
신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