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딱이 들고 끼웃끼웃 거리며 없는솜씨 발휘했다 ㅎ
맴섬에서 갈두산 한바퀴 돌았는데,
혼자서 무슨재미냐고 하겠지만
여행의 진미는 혼자서 하는거라요.
투구바위
봉수대
요녀석이 이고들빼기?
연지리나무 두그루,무슨인연으로 두그루가 하나되었을꼬..
소나무가 여기저기서 이렇게 죽어간다.애초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