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2,24)오랫만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너섬님,싸리,민들레와 라이딩
간다는것이 소녀처럼 설레인다.
너섬님은 직장에다니는 관계로 몆년만에 만나는것이니 반갑고,
싸리는 잔차타고 산뽕에 미처 다니더니 요즘은 등산에 미처서 백두대간 5월이면
끝난단다.얼굴보기 힘들어요.
민들레는 한동네에서 보고프면 볼수있는,무엇이든 소질이많은 재주꾼이다.
그러고 보면 내만 볼것없는 백수랑께요.
그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오늘 하루의 즐거움이었습니다.
모두들 수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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