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고 찍고 또 찍어보지만 머리속에 파고드는 기술적 요술은 없다.
수없이 찍는것이 능사는 아닌가봅니다.
실물색이 사진에 나오지 않는 이유도 모르겠고
해를 등에저봐도 안아봐도 모르는것은 모르겠습니다.
애고 힘드요.
화야산(청평)14,4,1 (0) | 2014.04.03 |
---|---|
천마산(14,3,18) (0) | 2014.03.19 |
시흥 관곡지(13,9,4) (0) | 2013.09.06 |
1시간후(8시) (0) | 2013.09.03 |
편백나무숲에서 만난 꽃들 (0) | 2013.08.29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