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고 찍고 또 찍어보지만 머리속에 파고드는 기술적 요술은 없다.
수없이 찍는것이 능사는 아닌가봅니다.
실물색이 사진에 나오지 않는 이유도 모르겠고
해를 등에저봐도 안아봐도 모르는것은 모르겠습니다.
애고 힘드요.
찍고 찍고 또 찍어보지만 머리속에 파고드는 기술적 요술은 없다.
수없이 찍는것이 능사는 아닌가봅니다.
실물색이 사진에 나오지 않는 이유도 모르겠고
해를 등에저봐도 안아봐도 모르는것은 모르겠습니다.
애고 힘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