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선생님이 보내주셨네요.
근디 월남치마같은데 왜 처녀치마일까?
나도 이젠 처녀치마도 보았답니다.
꿈같은 이야기죠.
어디가면 조론꽃을 찍어볼수있을까 의문이었거든요.
이런때는 심봤다,아니 꽃봤다 소리지르는건디..
살짝 내린눈에 꽃이 냉해를 입은모양이다.
월남치마가 딱인데 왜 처녀치마일까?이쁘다.
모데미풀 이랍니다.애고 예뻐라
간밤에 눈이내려서 냉회를 입었나봅니다.
양지꽃도 아닌것이,예쁘요.
얼레지
이런색을상의 노루귀도 있더라구요.혹여 다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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