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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연습방

광덕산(14,4,4)

by 들 국 화 2014. 4. 4.

심선생님이 보내주셨네요.

근디 월남치마같은데 왜 처녀치마일까?

나도 이젠 처녀치마도 보았답니다.

꿈같은 이야기죠.

어디가면 조론꽃을 찍어볼수있을까 의문이었거든요.

이런때는 심봤다,아니 꽃봤다 소리지르는건디..

살짝 내린눈에 꽃이 냉해를 입은모양이다.

 

월남치마가 딱인데 왜 처녀치마일까?이쁘다.

 

모데미풀 이랍니다.애고 예뻐라

 

 

 

 

 

 

 

간밤에 눈이내려서 냉회를 입었나봅니다.

 

 

 

 

 

 

 

 

 

 

 

 

 

 

 

 

양지꽃도 아닌것이,예쁘요.

 

 

 

얼레지

 

 

 

 

 

 

 

 

 

 

 

 

 

 

 

이런색을상의 노루귀도 있더라구요.혹여 다른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