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파일,갑자기 연주대를 가고싶어 호암산거처 삼성산,관악산,
아침 10시경에 떠너,불영암 해태바위,무너미고개로 해서
팔봉타고 연주대,과천으로 내려와 뻐스로..
놀면서 산에오르는 기쁨도 장난이 아니다.
바위틈에서 신기하게도 바위를 의지하고 자란다.
바위틈에 자라는 소나무가 부러운지 야도,이름은 상나무 ㅎ이름모니?
삼막사쪽 학우봉 과 인천쪽
수리산도 보이고,교대
안양 체육관도
무너미고개,바위틈소나무
무너미에서본 관악산 팔봉능선
왕관바위
왕관바위 오른 아찌들
팔봉정상
삼성산 철탑
연주대에서 한강이보이고
절벽을 빨갛게물들인 연주대 연등
안양쪽 운동장까지 계곡
무너미고개에서본 서울대,한강도보이고
육삼빌딩도
남산타워가 확실히 보인다.
여그도 한강이
무너미고개에서본 서울공대
팔봉능선,관악산 능선
해태상(석구상)
불영암 초파일날
시흥
불영암
불영암에서본 한강쪽
무너미에서본 관악산 능선
삼성산능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