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고니는 날아가고 뚝방을좀 걷다갈 요량으로 올라가는데 저멀리서
야단법석입니다.
개울로내려가는 발자욱따라 가보았더니저멀리에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어수선합니다.
자세보니 산밑으로 질서정연한 고니떼들의 일렬은 수를헤아릴수없습니다.
목청높여 소리지르는것과 영 반대로 질서있는 행열은 기가막힙니다.
하나둘 날아오르기 시작하더니 어디론가 멀리 날아가버리네요.
아마도 잠자리 찾아가는 모양입니다.
큰고니는 날아가고 뚝방을좀 걷다갈 요량으로 올라가는데 저멀리서
야단법석입니다.
개울로내려가는 발자욱따라 가보았더니저멀리에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어수선합니다.
자세보니 산밑으로 질서정연한 고니떼들의 일렬은 수를헤아릴수없습니다.
목청높여 소리지르는것과 영 반대로 질서있는 행열은 기가막힙니다.
하나둘 날아오르기 시작하더니 어디론가 멀리 날아가버리네요.
아마도 잠자리 찾아가는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