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간사람도 설날이면 집에돌아 오는데 우리는 설날 제 지내고 나갑니다
교통정체로 고생만 짤짤히 하는건 운전하는 아들 들이지요.
내년부터는 얌전히 집에서 설을 보내야 되겠습니다.
울 고향에선 메떼기(자치기)친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