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by 들 국 화 2015. 3. 18. 08:43
철원에 오빠가 팬션을하는 지인이 냉이캐러 오락해서 철물점에들려 호미 5천원,
반찬은 각자 집에서 준비해,하늘,민들레 셋이서 부질히갑니다.
깡깡얼어버린 땅바닥은 호미가 타닥타닥튑니다.
난 포기하고 새보러갑니다.ㅎ
차가지고간 친에게 될다주고 될러오락했더니 넘 일찍와서
한참 재롱부릴시간에 에..그..
이렇게 놀아요
2015.03.18
장가가는데 뭐 두고간다.
함께놀아요
2015.03.15
이쁜 녀석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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