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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습장

철원

by 들 국 화 2015. 3. 18.

철원에 오빠가 팬션을하는 지인이 냉이캐러 오락해서 철물점에들려 호미 5천원,

반찬은 각자 집에서 준비해,하늘,민들레 셋이서 부질히갑니다.

깡깡얼어버린 땅바닥은 호미가 타닥타닥튑니다. 

난 포기하고 새보러갑니다.ㅎ

차가지고간 친에게 될다주고 될러오락했더니 넘 일찍와서

한참 재롱부릴시간에 에..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