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에서 10시20분ayo42편으로탑승,헬싱크에(핀란드)1시55분에도착,
연결편으로이동 오후4시유람선에서 하룻밤을 더보내며 달려온 동화와 전설이있는
코펜하겐,
(인어공주,미운오리새끼,엄지공주,성냥팔이소녀) 등,
유명작 안델센의 동화가 담겨있는 고장 코펜하겐,항구에있는 인어공주,
시청사에있는 안델센동상 을 관람한다.
하룻밤을지낸 코펜하겐쎄미디럭스호텔 전경
게이랑에르유람선 탑승,선상에서 맥주한잔씩.
스톡홀름 칵크네스타워 천망대에서 현지식 점심먹고 잠시 휴식중.
아침 출근길,
잔차도로가 잘되어있는 도시 출근길입니다.
안델센의 동상이있는 시청사.황소가 용의목을 조이고있습니다.
시청사
시청사에 들어선 첫 인사는 이렇게했습니다.
명작동화의주인 안델센동상
어린이 테마파크 티볼리공원,공원을 잠시 둘러봅니다.
크리스티안하운의 구세주교회로 높이가90미터나 되는청탑이다.
국회의사당,
원래는 1794년화재로 소실되기전까지 3백년동안 크리스티안스보르궁전
으로왕족이 살았답니다.지금은 각료들의 접견실로 사용한다네요.
1794년 화재 전까지 왕실 궁전으로 사용되었던 크리스티안스보르 궁전
전사자들을 위로한다네요.꽃다발을놓고 지팡이에 의지한 할머니가 기도했습니다.
뉘하운 운하주변은 카페거리인데 안델센의거리라고도 부른다네요.
아주 요란한거리를 한바퀴비잉빙 돌아보았습니다.
두가시나들이 어찌나 잼나게놀든지 한캇,ㅎ잘려버린 객들은 어쩌라고..
코벤하겐 왕립 오페라 하우스,
뉘하운항구 아말리에하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