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자식을 차별할때는 이유가 있겠지만
욘석은 엄마인지 의붓엄마인지 모르갰지만 제일 부실하게생긴
새끼한마리에게만 먹이를주고 다른녀석들은 얼씬거리기만해도
쪽아버리며 물어띁는다.
줄행랑치는 새끼를쫓아가서 목덜미를 물어버리는데
도대채 왜 그럴까?
분가할때라서,의붓엄마라서...ㅎㅎ?
이렇게말입니다.머리를..
입찢어지겠다.
목덜미를..
와! 욘석봐라..
두날개반짝들고 애교부리는 욘석..
엄마가 자식을 차별할때는 이유가 있겠지만
욘석은 엄마인지 의붓엄마인지 모르갰지만 제일 부실하게생긴
새끼한마리에게만 먹이를주고 다른녀석들은 얼씬거리기만해도
쪽아버리며 물어띁는다.
줄행랑치는 새끼를쫓아가서 목덜미를 물어버리는데
도대채 왜 그럴까?
분가할때라서,의붓엄마라서...ㅎㅎ?
이렇게말입니다.머리를..
입찢어지겠다.
목덜미를..
와! 욘석봐라..
두날개반짝들고 애교부리는 욘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