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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바지락잡기(15,8,2)

나들이

by 들 국 화 2015. 8. 10.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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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일 청주동생 생일먹으러 아들과 함께 내려가서 영양식 배터지게먹고 용돈 까지

받아들고 아들은 조카차에 올려보내고 난 태안에 볼일있어 떠러젔는데 주소들고 한번

가보았는데도 하루종일헤매다 못찾고 그냥 오는길에 간월도에 들려 바다에들어가

 

돌을떠들었더니 째깐한계도있고 아줌니들이 바지락을 잡는데, 나도 살며시 욕심이생겨

내친김에 내일 친구들과 함께올 요량으로 바쁜친구들꼬들겨 하루하루 한것이 3일이나

다녀서 일주일이 다되어서 올라왔네요

한번가본산을 주소들고 못찾다니 난 바보인갑여..ㅎ

 

예산에와서 바지락잡는다고 몆일을 버티고 지내다보니 더워도 더운줄

모르고 지내다 집에왔는데 음마야 더운것..

바다에서 바지락파는 재미가 훨 시원하데요.

넘 더워...

 

조카네 아이들, 귀엽어라..

 

 

 

 

 

 

 

동생네 뜰..

외(오이꽃)

박꽃

 

얘는 무릇꽃(상사초?)

 

ㅎㅎ너무했나?

 

 

 

 

얘들이름은 뭐래요?

 

 

 

 

 

얘네들도 사랑하나봐요.

 

 

 

 

 

 

 

동생네 추녀어디엔가 새끼새가..

 

 

 

 

 

 

 

 

 

 

삼일사이에 모두 다 피었네요.

 

 

 

처음본 란꽃

 

 

 

 

 

 

 

 

녹두꽃

고추꽃 

참깨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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