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하지않은 휭제를만난셈이다.
소나무가 무성할것같아서 들렸는데 그리 호화스런 능은 아니였다.
주위를 살펴보고 나오려는데 보라색꽃이..ㅎㅎ 누린내풀,
결국 누린내풀을 만난것이네요
냄새가 누린내는 아니고 약간 고소롬한 맛이랄까,
암튼 기분나뿐 냄새는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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