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린내풀
by 들 국 화 2015. 10. 2. 09:09
나무에 피었지만 야들야들한것이 곱고 내가말하는 꽃술이
꼭 낙시바늘같이 신비하다.
생김새도 요상하지만 냄새도 희귀하다.
누린내는아니고 고소롬도 아니고 구스름..ㅎㅎ
야는 뉘신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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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까치깨,뻐꾹나리
남산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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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란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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