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들려본 임진각,왠지 쓸쓸해보인다.
분단의 아품때문일까.
녹슨철길,이산가족찾기,추억과 아픔이 남아있는곳!
언제나 저 기차길을 달려볼꺼나..
자자갈이 넘 예뻐서..
빈차로 소리만 요란하게 지르며 빙글빙글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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