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고대 보러간다고 아침6시에 나셨지만 얼음구경도 못하고왔지요.
인천에서 오신분들은 몆시에 나섰을꼬..
올들어 추위가 맹위를 떨치는 14도의강추위라고 텔비에서 떠드는데
우린 아랑곳하지않고 집을나섭니다.
바람에스치는 볼따구니가 시린날,그래도 허허시시 즐기고왔답니다.
오면서 고니라도 보겠다고 두물머리,팔당거처왔지만 한마리 못하고왔네요.
이것을보고 허탕첬다고 하지요.함께하신 횐님들 수고했습니다.
상고대 보러간다고 아침6시에 나셨지만 얼음구경도 못하고왔지요.
인천에서 오신분들은 몆시에 나섰을꼬..
올들어 추위가 맹위를 떨치는 14도의강추위라고 텔비에서 떠드는데
우린 아랑곳하지않고 집을나섭니다.
바람에스치는 볼따구니가 시린날,그래도 허허시시 즐기고왔답니다.
오면서 고니라도 보겠다고 두물머리,팔당거처왔지만 한마리 못하고왔네요.
이것을보고 허탕첬다고 하지요.함께하신 횐님들 수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