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름을가까이두고 운길산역 하천에 혹시나해서 새구경하러갔는데
오리한마리없고 물닭 두마리가 멀리서 살금 히 갈대밭에서 모습을 내미네요.
모임끝내고 남는시간을 이용해서 부지런히 찾아간곳인데..
햇님시 서산마루 걸터앉을때쯤 달님께서 메마른나무에 걸터앉은모습만
보고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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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시 서산마루 걸터앉을때쯤 달님께서 메마른나무에 걸터앉은모습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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