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산간다고 일녀년동안 잔차질을못해서 겁을잔득먹고
바람빠진 잔차끌고 기아대고까지..
손오공님 아침부터 범뿌질하느라 글력좀 뺐지요.
께만은 동숙님이 춥다고 방향을 안양유원지로해서 염불암으로
돌립니다.
못갈것도없다고 기운을내서 달려봅니다.ㅎ
가자고,손오공,마리아,동숙,옹달샘,현정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수리산간다고 일녀년동안 잔차질을못해서 겁을잔득먹고
바람빠진 잔차끌고 기아대고까지..
손오공님 아침부터 범뿌질하느라 글력좀 뺐지요.
께만은 동숙님이 춥다고 방향을 안양유원지로해서 염불암으로
돌립니다.
못갈것도없다고 기운을내서 달려봅니다.ㅎ
가자고,손오공,마리아,동숙,옹달샘,현정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