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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

월곶

by 들 국 화 2016. 3. 26.

너무오랫만에 잔차에오르니 무섭기도하고 목적지까지 완주할수있을까 겁도난다

올들어 두번째,작년에 울른도다녀온후 장거리는 온늘이 처음이다. 

대문밖에서 오를때 겁났고 차길갈때 겁났다는 사실,

그래도 일단은 완주했습니다.

꺼비님!샤방샤방간다며 나오라는 문자한통에 용기를내어 신나게 달렸습니다.

꺼비님 을비롯해 안양천횐님들 감사하고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