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에서 10시20분 열차를타고 목적지에 새벽3시에 털어저 택시타고
성삼제로이동,아침식사끝내고 날이밝아지기달렸다 5시에출발,
반야봉까지들려서 벽소령에 3시반에털어저 저녁은고기파티로 끝내고
8시도 되기전에 잠자리에 들었다
내일을위해 푹 쉬어야하기때문이지요.정확히 10시간반을 걸었는데
선두는10시간걸처 도착했답니다.
노고단
용산에서 10시20분 열차를타고 목적지에 새벽3시에 털어저 택시타고
성삼제로이동,아침식사끝내고 날이밝아지기달렸다 5시에출발,
반야봉까지들려서 벽소령에 3시반에털어저 저녁은고기파티로 끝내고
8시도 되기전에 잠자리에 들었다
내일을위해 푹 쉬어야하기때문이지요.정확히 10시간반을 걸었는데
선두는10시간걸처 도착했답니다.
노고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