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장산골짜기에 갔다가 우연히 어느분들을만나 다리아파못간다고
태워달라기에 태웠더니 민박에서 묵고있다며 점심을 함께하자기에
맛있게먹고 전깃줄에 앉아있는 욘석들을 보았습니다.
주인아줌니가 방안에 예쁜꽃이 피었다며 찍으라고 해서..ㅎㅎ
니 이름이 노랑할미새로구나.,이뻐라..
니이름은 딱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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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이름이 노랑할미새로구나.,이뻐라..
니이름은 딱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