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보고는 처음보았습니다.
남들은 기똥차게 담아내더만 내실력으로는 요것이 체선이랍니다.
존석이 내 실력을 알면 좀더 가까이 와 줄텐데,그래도 내맘 아나봐요
한바퀴돌고 갈락하면 나 요기있다고 조쪽에서 부르고 또 부르고
어둑어둑 할때까지 불러댑니다.
존석이 애잔하게 질러대는 소리를 뒤로하고 8시에 자리를박차고 돌아섰네요
하루종일 뜸뜸하며 몸부림을치데요.
화려한 벼슬로봐서 숫컷...?
이래보면 돼지같아요
어렸을때보고는 처음보았습니다.
남들은 기똥차게 담아내더만 내실력으로는 요것이 체선이랍니다.
존석이 내 실력을 알면 좀더 가까이 와 줄텐데,그래도 내맘 아나봐요
한바퀴돌고 갈락하면 나 요기있다고 조쪽에서 부르고 또 부르고
어둑어둑 할때까지 불러댑니다.
존석이 애잔하게 질러대는 소리를 뒤로하고 8시에 자리를박차고 돌아섰네요
하루종일 뜸뜸하며 몸부림을치데요.
화려한 벼슬로봐서 숫컷...?
이래보면 돼지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