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수리가 왕건이를 잡아 양손에 꼬옥끼고 요리할곳을 찾아갑니다..
이추위에 진사님들 숨죽이고 기둘르는 틈새에 초보생인 나도 낑겨서
대박을 담았는데 털뽑고 요리한것은 제가 못해서 요리사가 했습니다.
팔당에가면 요론장면 가끔은 볼수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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