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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습장

수리부엉이

by 들 국 화 2017. 11. 9.

가끔 외출해서 외박도한다는 수리부엉이..

욘석이 요기다 터를잡은데는 이유가 있겠지요.

아파트와가까운곳에 자리를잡고 아기도없이 조용히지낸다네요.

아마도 내나이쯤 되지않았을까...ㅎ 

귀경꾼이 귀찮은가봅니다.

슬그머니 한쪽눈을떠봅니다.만사가 귀찬다는뜻.

ㅎㅎ대포대놓고있으니 놀랬겠지요.


뭐야,지금 모하냐?나홀크냐.

세상만사 귀찬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