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장난,
운명은 이렇게 어이없이 바뀌는것이다.
팔자타령하지말고 국가의한일원으로 주어진요지에서
꿈을키우며 충실히 살다보면 물고기의 운명처럼
어느순간에 바낄수도 있다는것이다.
인간사 죽고사는것이 풀잎에맺힌 이슬방울같다고하지안던가.
검 검 열심히살자.
내일 수능시험치루는 학생들 소원이루길 두손모아 빌어본다.
화이팅...
두마리물고 신이납니다.
쌍피잡고 신나버린 물총이
버둥대는 물고기,어떻게든 살아야제.꿈은이루어진다.
있는힘을다해 바위에 패댁이처봅니다.
음마야! 우짤끼고.
죽다살아난물고기의 한숨소리,후휴 살았다.ㅎㅎ
에그, 전석이 더 큰놈인디..
저만치떠나버린 물고기가 아쉬워서 하염없이
침을질질 흘리면서..
아깝지만 우짤끼고 요거라고 지켜야제.
분푸리는 욘석한테,ㅎ 지근지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