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뚝새가 이렇게 귀옆고 예쁜줄 몰랐다.
예전에는 굴뚝에서살아서 굴뚝이라는 이름을얻었나보다 했는데
어두운곳에서살고 진한털을가저서 굴뚝인가보네..ㅎ
암튼 곱지는않아도 귀옆고 이쁘다.
촐랑대며 다니는것을보면 무지 바쁘게살아가는모양..ㅎㅎ
굴뚝새가 이렇게 귀옆고 예쁜줄 몰랐다.
예전에는 굴뚝에서살아서 굴뚝이라는 이름을얻었나보다 했는데
어두운곳에서살고 진한털을가저서 굴뚝인가보네..ㅎ
암튼 곱지는않아도 귀옆고 이쁘다.
촐랑대며 다니는것을보면 무지 바쁘게살아가는모양..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