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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습장

공릉천 굴뚝새

by 들 국 화 2017. 12. 6.

굴뚝새가 이렇게 귀옆고 예쁜줄 몰랐다.

예전에는 굴뚝에서살아서 굴뚝이라는 이름을얻었나보다 했는데

어두운곳에서살고 진한털을가저서 굴뚝인가보네..ㅎ

암튼 곱지는않아도 귀옆고 이쁘다.

촐랑대며 다니는것을보면 무지 바쁘게살아가는모양..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