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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정겨운이름 다방

by 들 국 화 2017. 12. 11.

백운호수에가서 점심먹고 이차로 다방에가서 커피마셨는데

다방이라는 이름과 어울리지않게 커피값이 비싸다.(6000천원)

애지간한 밥값을뱓는데 다방하면 600백 원도 아니고 몆천 원은 안어울린다.

하긴 커피한잔에 몆만원짜리도 있는데 뭐..

신옥아,정희야 함께해서 즐거웠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