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이다툼

모자인지 모녀인지 모르겠지만 먹이싸움을합니다.

생존경쟁은 어류나 조류나 동물이나 마찬가지인가 보네요.

모두가 욕심때문이겠지요.

우리인간들도 욕심이없다면 이세상에 법조인이 존재할 필요가 없겠지요.

남의것을 빼앗아야 직성이 풀리는지 아님 자기영역 다툼인지 알수는없지만

빼앗고 빼앗기는 다툼이 있습니다.

이런모습을 진사님들은 좋아라하지요.

진객들이 기다리는 양진이의 출몰에 반갑기할량없지만 더 욕심을부리자면 

흥미진진한 쌈박질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