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딱새 암컷이라네요.
곱고예쁘고 얌전하게생겼네요.
야초님께서 이 이쁜이를 보여주려고 노력많이하셨습니다.
은빛날개님,반은공파님,야초님 추운데 고생하셨구요
감사하고 즐거웠습니다.
새한마리라도 더보여주려고 애쓰시는 인빛날개님,야초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만나면반갑고 헤어지면 섭섭한것,이것이바로 정이랍니다.
경준씨는 이추위에 카메라도 없이 점심사려고 일부러왔답니다.
전 가끔 이런생각을한답니다.
어느부모님이 가르친자식인이 참 잘도키워내셨다구요.
내 자식들도 그렇게 살아갈수있다면 난 더할나위없이 행복한 엄니맞다구.
이그 아깝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