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박새가 재롱을부리는것은 처음봅니다.
감나무에서도 대나무에서도 멍감나무에서도.
우리고향에서는 이나무를 멍감나무라부른다.
이쁘게놀아주던 동박이가 자꾸 눈에아른거립니다.
사람이 있거나 말거나 옆에와서 먹이활동하는귀요미새..
대나무밭 명감나무..
먼길 함께한 두분께감사드리며 운전하느라 수고했습니다.
동박새가 재롱을부리는것은 처음봅니다.
감나무에서도 대나무에서도 멍감나무에서도.
우리고향에서는 이나무를 멍감나무라부른다.
이쁘게놀아주던 동박이가 자꾸 눈에아른거립니다.
사람이 있거나 말거나 옆에와서 먹이활동하는귀요미새..
대나무밭 명감나무..
먼길 함께한 두분께감사드리며 운전하느라 수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