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변색으로 나무가지에앉아서 낮잠을잔다.
그 자리가 안전하다고 생각하면 그자리에서 꼼잘하지않고
잠을잔단다.
차가지나가면 살며시눈을떳다 도로감아버리면 그만이다.
그래도 사람이다니는 길옆이 안전하다고 생각하는가보네요.
몆군데를보아도 길옆에 앉아서 사람구경하며 잠을자고있어용..
기막힌 변색으로 나무가지에앉아서 낮잠을잔다.
그 자리가 안전하다고 생각하면 그자리에서 꼼잘하지않고
잠을잔단다.
차가지나가면 살며시눈을떳다 도로감아버리면 그만이다.
그래도 사람이다니는 길옆이 안전하다고 생각하는가보네요.
몆군데를보아도 길옆에 앉아서 사람구경하며 잠을자고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