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은 가을인지 하늘은푸르고 높은데 햇볕은따갑다.
파란하늘에 흰구름 두둥실떠가는데 소녀같은 우리 산들님
하늘을 우러러보며 저 구름위에 앉아보고싶단다.
소녀가 따로있는것은 아닌듯싶다.
나이는 70이라도 소녀같은 마음을갖고살면 그녀는
분명 소녀이다.
산들님! 당신은분명 소녀맞습니다.
형아야 같이먹자.
야! 그만먹고가랑께안들려..왜째려..
너 한방맞고갈래.
그려 오늘은 그냥가는데 두고보자.두주먹불끈..
담에보자..
계절은 가을인지 하늘은푸르고 높은데 햇볕은따갑다.
파란하늘에 흰구름 두둥실떠가는데 소녀같은 우리 산들님
하늘을 우러러보며 저 구름위에 앉아보고싶단다.
소녀가 따로있는것은 아닌듯싶다.
나이는 70이라도 소녀같은 마음을갖고살면 그녀는
분명 소녀이다.
산들님! 당신은분명 소녀맞습니다.
형아야 같이먹자.
야! 그만먹고가랑께안들려..왜째려..
너 한방맞고갈래.
그려 오늘은 그냥가는데 두고보자.두주먹불끈..
담에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