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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습장

나눠먹자

by 들 국 화 2018. 9. 5.

요즘엔 새도없고 꽃도없는데 욘석이 효자노릇을한다.

방콕하며심심해서 몸둥이배배꼬고있을 진사님들을 불러낸다.

이쁜포즈로 즐거움을주기도하는 효자녀석들이다.

해바라기씨를 기가막히게 입으로까서 새끼도주고 자기도먹는데

가끔은 이렇게 쫒아버릴때도있는데 잘은모르지만 동려든지 안임 남의애기...

야들아 나누어먹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