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새도없고 꽃도없는데 욘석이 효자노릇을한다.
방콕하며심심해서 몸둥이배배꼬고있을 진사님들을 불러낸다.
이쁜포즈로 즐거움을주기도하는 효자녀석들이다.
해바라기씨를 기가막히게 입으로까서 새끼도주고 자기도먹는데
가끔은 이렇게 쫒아버릴때도있는데 잘은모르지만 동려든지 안임 남의애기...
야들아 나누어먹거라
요즘엔 새도없고 꽃도없는데 욘석이 효자노릇을한다.
방콕하며심심해서 몸둥이배배꼬고있을 진사님들을 불러낸다.
이쁜포즈로 즐거움을주기도하는 효자녀석들이다.
해바라기씨를 기가막히게 입으로까서 새끼도주고 자기도먹는데
가끔은 이렇게 쫒아버릴때도있는데 잘은모르지만 동려든지 안임 남의애기...
야들아 나누어먹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