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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놀이(18,9,22)

우리가족

by 들 국 화 2018. 9. 30.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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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잡아본 탁구채가 불편할정도로 낮설었다.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가족들과 함께한다는 즐거움이

있는데 그래도 잡아보았다는게 어디여..ㅎㅎ


이할매 탁구공이 보일까말까하네여.

그치만 손자하고 아들,며늘과함께 웃고즐긴날..

낮에는 둘레길산책하고 저녁엔 맥주한잔에 공치구

며늘아! 규모있는여행에 즐거웠단다.






















표정들이 잼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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