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313 멧도요 2022. 5. 31. 멧도요 미꾸락지 송사리가 아니면 올챙이라도 잡았으면하는 바램이겠지 나두 너두 바라는맴은 한맘아니것냐? 헛발질을 한나절내 해대니까 안타까움이란다. 그래 올챙이라도..ㅎㅎ 2022. 5. 31. 멧도요(22 2 18) 그렇게 노력했으면 송사리라도 잡아야지 고작 거미한마리냐? 다음에는 미꾸락지 안되면 송사리라도 잡아내거라. 그래 세상은 그렇게 내맘대로 살아지는것은 아니더라. 부 와 명예 는 팔자에있어야 한다는 옛날 어르신들야기지만 내가 살아온 삶 도 그렇더라 요말이여. 너나 나 나 거미면 어떠냐 부지런히 배만불리면 되는것이지. 너는 배부르고 난 눈 호강하고...그치..ㅎㅎ 다음에는 미꾸락지없으면 송사리라도 잡아보거라,알것나? 2022. 5.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