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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 등170

비틀거리는 삶, 마음 내 생은 선물처럼 이 세상에 찾아 들었고 내 삶은 빈손들고 이 세상에 찾아 들었다, 생"은 아름답고 삶"은 꿈과 같은것, 누가 뭐래도 소중한 생 이고 누가 뭐래도 아름다운 삶 이다 하루하루 발전할수 있는 삶 이 되기를 소망해 본다. 부,와 명예,는 끝이 없고 욕심 또한 끝이 없는것. .. 2009. 11. 2.
중년은 용서하는 시기다. * 중년은 용서하는 시기이다. * 중년은 용서하는 시기이다. 중년 이후 외모는 형편없다. 삼단 복부.. 이중턱.. 구부정 해지는 허리 등.. 그리고 흰머리.. 빛나는 대머리.. 또 늘어진 피부.. 자꾸 자꾸 처지는 눈꺼풀 등.. 그래도 말년을 앞에 둔 이들이 다른 사람에게 향기를 나눠 줄 수.. 2009. 9. 11.
땅과 같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땅과 같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심는대로 열매를 맺는 땅과 같이 심지않은 것을 거두려 하지않는 욕심없고 깨끗한 마음을 내게 허락하소서. 수고하고 땀 흘린만큼 돌려 주는 땅과 같이 얻은 것 만큼 누군가 에게 환원 하는 정직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호미질 쟁기질 하면 할수록 부드러워 지는 땅과 같.. 2009. 8. 11.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으로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으로~ 삶에서 만나지는 잠시 스쳐가는 인연일지라도 헤어지는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다시는 뒤돌아보지 않을 듯이 등돌려 가지만 사람의 인연이란 언제 다시 어떠한 모습으로 만나질 지 모른다. ,,,,, 혹여... 영영 만나지 .. 2009. 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