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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정동진

by 들 국 화 2020. 12. 17.

요즘엔 일출보기가 어려워서 아예시도를하지않는데

이번에 용기를내 4박5일 화진포까지 다녀왔다.

근디 어디가 일출포인트인지 몰라서 이리갔다 저리갔다

하는바람에 렌즈를두고도 사용하지못해 이모양이다.

 

그래도 눈으로본것은 제대로보았으니 이게 어디냐?

아주 오래전 에 온식구가 다녀온곳인데도 어리버리한 나는

기억조차 없어서 헤맨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