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일출보기가 어려워서 아예시도를하지않는데
이번에 용기를내 4박5일 화진포까지 다녀왔다.
근디 어디가 일출포인트인지 몰라서 이리갔다 저리갔다
하는바람에 렌즈를두고도 사용하지못해 이모양이다.
그래도 눈으로본것은 제대로보았으니 이게 어디냐?
아주 오래전 에 온식구가 다녀온곳인데도 어리버리한 나는
기억조차 없어서 헤맨것이다.
요즘엔 일출보기가 어려워서 아예시도를하지않는데
이번에 용기를내 4박5일 화진포까지 다녀왔다.
근디 어디가 일출포인트인지 몰라서 이리갔다 저리갔다
하는바람에 렌즈를두고도 사용하지못해 이모양이다.
그래도 눈으로본것은 제대로보았으니 이게 어디냐?
아주 오래전 에 온식구가 다녀온곳인데도 어리버리한 나는
기억조차 없어서 헤맨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