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다 넣었다 빼고 또 넣었다빼는 이유는 무엇일까
대부분 새들이 그렇게 하드란 말이지.
물가에서 사냥하는 새들은 물에넣고 또 넣고
산에 들에 사는 새들은 발로밟고 메가지를 따버리고,
나라면 깨끝하게 씻어먹기 위해서.ㅎㅎ
죽어달라고 안임 매끄럽게 하기위한 아이디어,
마무튼 먹고사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묘 한
수단 으로 살아간다.
사마귀 도 아니고 여치 도 아니고 땅개비 도 아닌데..
방아개비 도, 제가 아는건 메뚜기 까지 입니다. 새는 노란발?
박사님들!!잡힌녀석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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