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동네를떠난것은 1963년이고 우리집이 온양으로 이사한것은
그몆년후인데 기억이없다.
수십년이지났는데 변하지 않은곳이 있겠는가.
이 나무들이 자라서 서해바다도 보이지 않을뿐더러 날씨가 흐려서
보이지않아 처음올라온 올케들이 속아서 올라왔다고 사기친 값 내놓으란다.
그런고로 내려가면 읍내 다방에가기로..ㅎㅎ
처음올라온 올케들!! 신발도불편해서 고생했네요.
만나서 즐거웠고 헤어진지금 또 보고시포요.
내가 이동네를떠난것은 1963년이고 우리집이 온양으로 이사한것은
그몆년후인데 기억이없다.
수십년이지났는데 변하지 않은곳이 있겠는가.
이 나무들이 자라서 서해바다도 보이지 않을뿐더러 날씨가 흐려서
보이지않아 처음올라온 올케들이 속아서 올라왔다고 사기친 값 내놓으란다.
그런고로 내려가면 읍내 다방에가기로..ㅎㅎ
처음올라온 올케들!! 신발도불편해서 고생했네요.
만나서 즐거웠고 헤어진지금 또 보고시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