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꼬리수리와 기러기
by 들 국 화 2024. 2. 2. 00:38
고통스러운 삶.
강자의 세상.
삶은 언제나 경쟁속에서 이겨야하는 고통의 연속
아닐런지..
죽고 사는것은 운명이 정해놓은 속곱장난같은 것.
안타깝지만 이것이 현실이고 생태계의 법칙일게다.
흰꼬리수리보다 까마귀와 까치가 더 무서운 강자..
살겠다고 발버둥치는 기러기 가 안타깝지만 방법을
몰라서 까마귀에게 막여놓고 자리를 떠버린 비정 함.
이것이 나랑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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