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노길

우리 짝궁중에 한사람이 없네요 찍사하나 어디갔지...?
너무너무 좋아하는 우리 님 들이죠,

경치좋고 친구좋고 멋진 길~따라 가노라면 흥이 저절로 납니다,

오래도록 즐거운 팀이였슴 하는 소망입니다.....
오늘은 칭찬 받은날~~별점하나 붙어주세요...


백두산님,방지가님 너무너무 반갑고 즐겁습니다,

여러분~~~!복~많이많이 받으세요...
우리 짝궁하고 방지가님 입죠...오늘도 무지 즐겁어요...
요기가 거긴되 잘 몰라요, 대통님이 요렇게 좋은 길만 다녀요,

대통님 올~한해도 운수대통 하세요....

방지가님~~! 점심잘~묵었습니다, 담엔 지가 쏠께요...



오늘은 칭찬 받는 날~~대통님 별~하나 더 주세요~~네~!

항상 우리를 위해 고생하시는 우리 선배 아니 선생님~~! 감사합니다,

올해 복 모두 받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