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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아만 국립공원(09년3월3일)

여행(국 내외)

by 들 국 화 2009. 3. 1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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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키리 통으로 종이가 관광상품으로..

제주도에서 말타보고 이집트에서 낙타도타보고

필리핀 활화산에서 조랑말 타보고,요기 태국에서 코키리타보고... 

 

태국의 남부 가장큰섬은 우리나라 제주도3/1 크기 의 푸껫 우리나라 거제도와 비슷...

전통목조 배를 타고 팡아만 내륙으로; 유럽인들이 휴양지로 찾는 푸껫,다리를 건너 내륙으로 들어가고 현재는 건기철 4월부터 하기철.

5월까지 비가없고 한더위 40"C그이후 우기철, 정착인들은 유럽인-중국회교-태국남부인-말레이시아-일본-한국교민(1500명)쯤국제학교4곳이 있다.

외국인 에게는 콘도만 살수 있다고..

 

팡아만 국립공원 가는데 롱테일보트 를 타고 맹그로브 숲을 지나 약4ㅡ5시간 소요...팡아만 해양 국립공원은 1981년4월29일 지정..

이 공원은 팡나 시내와 타쿠아 텅(Takua Thug) 사이에 있고,약 4억 평방미터 정도의 면적을 가지고 있으며 대부분 방문 객들은 팡아만의

독득한 조경을 보려고 들르는데 120개의 외딴 섬들이모여 기괴한 장관을 연출 한다.

 

이러한 팡아만의 기이한 모양의 산들과 바다와 접한 높은 절벽들은 지표면의 활동에 의하여 만들어 젔다고 추측,이 묘하게 생긴 바위는

우리말로 못바위란다. 못을 박아놓은듯 우뚝 서있는 모습,호수같은 바다..

물속은 탁하지만 수상가옥(수상마을)에서 점심을 먹은 우리들의 행복도 만만치 않았다.

(아시아 3대 절경;중국의 계림,  베트남의 하롱에이, 태국의 팡아만) 지구의 원래모습 같은 풍경...

 

호텔에 도착하니 도마뱀이 반겨준다,

이곳에선 도마뱀이 모기도 사람에게 해로움을주는 해충들을 (모기등)잡아먹어서 자유롬게 살고있단다

호텔에서본 앞바다 일출..

 

호텔에서 바라본 앞산인데 등산하려고 물어보니 뱀이 드글거리는데 죽으려고 가냔다, 물리면 그라리에서 깩...

 

팡아만 가는도중 멋지게 늘어선 바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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