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하루가 시작되는날!
무슨 소리인지 귀 기울여 바라본 들녘..와~새싹트는 소리가 넘 아름답구나..
파릇파릇 돋아나는 새싹들.울긋불긋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들..
세월아! 천천히 함께 가자꾸나..내는 뒤돌아볼 시간도 필요하단다.
봄인지 여름인지 간음하기 어렵구나..봄.여름.가을.겨울 즐기며 천천히 함께 가자꾸나~
반년만의 삼막사.망해암을 오르고 맛있는 점심을..아톰님! 잘 먹었습니다..감사..요..
애인갖고 친구같은 민들레.아톰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기원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