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을 딸때마다 독버섯아니냐고 야단입니다.
그래서 저녁에 맛있게 찌개만들어 준다니까 실태요.
죽을수도있고 또 뭐랫는되,아주 깜찍한 놈이야요.
이버섯을 할머니 먼저 먹어보구 안죽으면 지가 먹는다네요.
할머니는 살만큼 살았대나..
요놈아~!아무리 그래도 이할매 더 살고싶단다..ㅎㅎ









밧줄잡고 바위타기도 잘하지요..










집에와서 목욕하고 옷을입히지 안고 버벗들고 한캇...속았지롱~!이다음 커서 요꼴을보면 할매보고 뭐랄까~요..
수빈아! 미안타...ㅋㅋㅋ

국기봉이 최고봉이라고 고집말해서 돌아섰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