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에서 여유롭게 스트레칭 하고 있는 요놈들을 은제 또 볼수있으려나..
가슴팍에 명찰을 달아놓을걸 그랬나..?ㅎㅎ
야들아 건강하고 씩씩하게 오래오래 즐기며 살아주렴..
나는 사진전문가도 아니고 그냥 취미라서 요레멋지게 놀고있는 모습을 제대로 찍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넘 멀어서 눈코가 어디에 붙었는지 안보이넹요..
니 이름이 왜가리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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